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루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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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석 [ysyming] 쪽지 캡슐

2011-02-01 ㅣ No.617

얼마전에 산티아고와 파티마 루르드를 다녀왔지요.
 
루르드에 머물렀던 4일,
 
많이 기억납니다.
 
예고를 통해서도 영화의 감동이 전해지는군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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