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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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songshfo] 쪽지 캡슐

1998-10-15 ㅣ No.903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어렵게 정말로 하늘 땅만큼 어렵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기를 기원하며 여러분께 하느님 사랑 듬뿍 내리시길 저의 님

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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