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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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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agnes kim]
1998-11-23 ㅣ No.1503
안녕하십니까?
아녜스수녀입니다.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보지 않고도 이렇듯 만날 수 있음이.
늘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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