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댕큐 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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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yshan88] 쪽지 캡슐

2015-04-06 ㅣ No.29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이 아름다운 기적 같은 일들을 우리 이세상에 펼치시듯이

우리의 생활에도 주변에도 그 아름다움이 깃들어 항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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