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땡큐,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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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우 [yjwoo0701] 쪽지 캡슐

2015-04-08 ㅣ No.29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적의 꿈을 이루는 모습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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