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좋은 영화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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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mh101500] 쪽지 캡슐

2015-04-09 ㅣ No.29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땡큐,대디~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아울러 영화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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