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꼭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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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mypigling] 쪽지 캡슐

2015-04-09 ㅣ No.2928

중2 남학생이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다투고 부모도 못알아보고 반항을 하는데...  

사춘기로 삐걱거리는 관계를 하루아침에 좋아질리는 없으나... 조금씩 좋아지는 관계개선을 갖고 싶습니다.

아들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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