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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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mypigling] 쪽지 캡슐

2015-04-09 ㅣ No.2928

중2 남학생이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다투고 부모도 못알아보고 반항을 하는데...  

사춘기로 삐걱거리는 관계를 하루아침에 좋아질리는 없으나... 조금씩 좋아지는 관계개선을 갖고 싶습니다.

아들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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