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상한 인도를 받고 있는 어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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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진 [bleubabo] 쪽지 캡슐

2005-03-15 ㅣ No.16896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방금 가입한 "안나"라고 합니다..

 

오늘 좋은 기회에 좋은 언니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죠..

바로 가입했습니다..^^V 하하하하하하

 

중,고등학교때는 전례부, 성가대에 학생회장까지도 해가면서 열심히 성당을 다녔던 제가

대학교에 올라오고나서는 바쁘다는 이유로 어느순간부터 냉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항상 저를 바라봐주시고 저를 위해 주시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성당에 안가게 되고 제 의무를 다~ 하지 못하고 있어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늦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솔지기 앞으로 완전 열심히 성당에 꾸~준히 나가겠다는 약속을 하느님께 못드리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파란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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