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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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혁 [acc3291] 쪽지 캡슐

2005-03-15 ㅣ No.16897

안녕하세요, 군 제대 후 한번도 제대로 미사에 가지 못했네요.

 

다니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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