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대구에서 요세비

스크랩 인쇄

신동보 [hl5yky] 쪽지 캡슐

2005-03-17 ㅣ No.16902

찬미예수님!

 

물어물어 이제야 찿았습니다.

 

회개와 보속의 사순시기를 잘 보내시고 영광과 은총의 부활을 맞이하시길...



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