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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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neopop] 쪽지 캡슐

2005-03-20 ㅣ No.16910

인사드립니다.

어렵고 긴시간 업고 와주신 당신 노고에도 뒷자욱에 실망턴 저 당신 사랑안에 다시 들고 싶어요.

참회속에 다시 견실해질 믿음 찾고 싶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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