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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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숙 [michaela3648] 쪽지 캡슐

2005-03-21 ㅣ No.169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주간 모든 날들을 주님의 평화속에서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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