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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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58. 이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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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peace-maker] 쪽지 캡슐

2008-04-29 ㅣ No.9748


이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God loves you.~`♡






God loves you.~`♡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God is love` ♥.

http://cafe.daum.net/Nobilit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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