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언니와 함께 보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김영애 [yae0815]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27

10월 26일 연령회 봉사하는  언니와 함께 보고 싶어요


2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