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견진을 받은 대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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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리 [kjerry]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29

  첫영성체를 한 아들의 복사단 입단을 축하하며 

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어 칭찬해 주고 싶고

반면에 배우자도 이번에 시작하는 외짝교우 교리를 받아 성가정을 이루면 좋겠지만

아직은 거부하고 있어 기도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대녀를 격려하고자

함께 보고 싶습니다.

 

10월 26일(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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