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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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하늘과 단풍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여동생은 심적으로 울적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가을을 무척 타~ 요 ~
그래서 깜짝 이벤트을 하려구요.
동생과 종교는 다르지만
가톨릭의 미사예절에 관심이 많아요.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죠
영원한 생명의 길은 죄사함의 길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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