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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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선 [hyeseon6o]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5

월요일엔 공연이 없다는 사실도 모르고

혜화동에서 만남을 갖기로 한 후

공연관람 약속을 했다가 취소하느라고

진땀을 뺏던 기억이 나네요

28일 대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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