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8일 수녀님들의 죽이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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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8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수녀님들을 보면서
죽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라고 하지요.
오늘을 잘 살기 위해
좋은 시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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