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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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jiomari] 쪽지 캡슐

2011-10-17 ㅣ No.839

오래간만에..
연극과 그 주제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10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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