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30년을함께한 짝궁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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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k613s]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44

신앙이 무었인가를..?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준 당신에게, 주님이 아름다운 이가을을 우리모두에게 선물하였듯이

나 또한 당신에게 죽이는 수녀들의 이야기티 켓을 선물합니다.(목요일휴뮤라8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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