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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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mstella]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1

갑자기 돌아가신 수녀님의 죽음을 보며, "죽음을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 큰 은총임을 봅니다.
 
죽음을 잘 준비하도록 도와주시는 수녀님들의 연극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날자이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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