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내와 함께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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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치 [josephl43]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54

올해 칠순을 맞아 어느덧 죽음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느낌이 짙어지고,
 
어떻게 아름답게 생을 마감할 수 있을까?
 
진정으로 관람을 원하며.....
 
날자는 26일이든 28일든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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