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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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래 [leehl] 쪽지 캡슐

2006-03-22 ㅣ No.17392

안녕하세요.스테파노 인사올립니다

그동안 여러번 들어왔지만 글 올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왠지 쑥스러워서..

이방에 들어 오는것은 회사에 출근해서 10분간 명상을 끝내고 자주들어온답니다.

참 편안하고 좋은시간에 많은 형제님들과 좋은 글들을 통해서 마음에 평화를 찾고 있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냉담을 하고 자주 다니지는 못했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상해서 이제야

찾게 되었습니다. 너무 염치도 없고 , 죄스럽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믿음을 갖고 다닐랍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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