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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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는 작년 12월 6일에 세례를 받은 새내기 신자 마리나입니다. 제가 몸이 불편한 뇌성마비장애인이라서 본당에서 교리를 받지 못하고 통신교리로 공부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하느님의 딸이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몸은 비록 불편하지만 마음은 바르게 해주셔서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고 있어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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