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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레사 성녀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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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9.253.61.*]

2006-07-24 ㅣ No.4329

답장을 잘 받았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 영매를 불러 달라고 했다는

답장에서 한신부님이 사탄을 막기 위해 임종을 지키는 과정에서

피소드 라고 말씀 하셨는데 ....

 

당시 TV 에 보도된 내용은 수녀님이 돌아 가시기 직전에 고통을 이기지

못해 영매를 불러 달라고 했다는 뉴스가 나가자 로마 교황청에서 공식

적으로 보도 하기를 ....

 

테레사 수녀님이 성녀 인것은 틀림 없다-그러나 인간적인 모습도 있었다.

고 공식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만.

친구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요.

010-7437-6200

b2000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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