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너희는 멈추어 하느님 나를 알라....Sciv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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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anna829] 쪽지 캡슐

2011-11-12 ㅣ No.1047

+찬미예수님.....

정말 우연히 들어왔는데.....이런...감사합니다.

힐데가르드책을 보고 그 매력에 흠뻑 취했었었는데...

영화화 되었다니....요.....

실로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한  그분의 열정과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여성특유의 섬세한 신비주의적

영혼의 빛으로 안내해준 성녀 힐데가르드.....

훨씬 전에 알았다면 저의 주보성녀로 모시고싶을

정도로 참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안에서 

우린 하나이니까요.......

신비주의적 영감안에서 보다 단순하고 깊게 하느님을 

알께 해준 그분을 스크린을 통해서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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