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침묵안에 머무르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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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sbibi590327]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798

+찬미예수님!
침묵안에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향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랑의 침묵속에서 수녀님들과 일치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불러 주시기를 기대하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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