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마더데레사의편지 시사회에 꼭참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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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양 [kykim675] 쪽지 캡슐

2014-07-27 ㅣ No.23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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