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고귀한 삶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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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순 [ays3889] 쪽지 캡슐

2015-07-29 ㅣ No.31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헬렌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었으면 글귀가 떠오르네요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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