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418084
자료실
고귀한 삶의 이정표
스크랩 인쇄
안영순 [ays3889]
2015-07-29 ㅣ No.31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헬렌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었으면 글귀가 떠오르네요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바래봅니다.
0 13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