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막내아들 마르코와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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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dream21a]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락동 본당 복사인 막내 아들 마르코와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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