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프란치스코"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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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순 [kokoon379]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40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을 꿈꾸지 않았던 남미의 신부, 숨겨진 그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껴 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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