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이제 잠시 굿뉴스가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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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하 [august11] 쪽지 캡슐

1998-09-19 ㅣ No.189

+ 찬미예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굿뉴스 모든 가족들에게 항상 깃들길비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열정 그리고 기도로 많은 시간이 투자된

우리들의 굿뉴스 서비스 이제 잠시 잠을 잤다가 내일 12시 삼종과 함께

큰 기지게를 피려 합니다.

굿뉴스를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Good이란 소리를

듣는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제3의 선교매체 그런 굿뉴스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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