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시 굿뉴스가 잠을 잡니다 |
---|
+ 찬미예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굿뉴스 모든 가족들에게 항상 깃들길비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열정 그리고 기도로 많은 시간이 투자된 우리들의 굿뉴스 서비스 이제 잠시 잠을 잤다가 내일 12시 삼종과 함께 큰 기지게를 피려 합니다. 굿뉴스를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Good이란 소리를 듣는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제3의 선교매체 그런 굿뉴스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0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