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대디 ~ 땡큐 굿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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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벤트 시사회 초대되면 좋겠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몸부림치는 사춘기 아들을 혼자서 감싸주고 있자니 너무 힘든 하루하루네요. 우리 두 모자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아들과 나에게도 끈끈한 믿음이 생길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벤트 신청합니다. ^^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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