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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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원 [ddoohino]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본당 친구랑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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