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시사회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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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대 [moseshd]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은 영화는 마음의 위안을 주지요

시사회에 참석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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