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시사회에 참가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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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순 [ays3889]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빠와 장애아의 투철한 승부 정신과 사랑이 아름답네요~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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