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보고싶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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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ju0518dk]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동적안영화. 꼭 당첨되었으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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