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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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daria-70]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함께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겠지요~~

감동적인 영화~ 남편하고 꼭 같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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