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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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연 [peacesilvia]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8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기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짝지랑 함께 나누고 싶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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