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부자간의 아름다운 사람

스크랩 인쇄

김남희 [namhee4016]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8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모성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은 말없이 속으로 삭이면서 가슴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

더 깊고 더 감동적인 부정이지요!

좋은 영화 정말 보고싶군요.




8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