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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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옥 [angela1118]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We can do it !!

하루하루를 기적처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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