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영화 꼭 초대권으로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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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자 [kijahwang]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9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어,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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