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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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수 [keunsoo]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은 영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박근수 파비아노 010-5280-7492 중곡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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