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어쩌거나 사랑스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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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임 [modu912] 쪽지 캡슐

2005-03-01 ㅣ No.16843

어쩌거나 사랑스런 여러분!

안녕 하세요?

처음 인사 하지만, 하나도 낯설지 않고, 반가워요.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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