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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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덕 [cst66] 쪽지 캡슐

2005-03-03 ㅣ No.16844

안녕하십니까?

하얀 프리지아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팔 안에서

따스한 주님의 심장 소리를 듣고싶어

왔습니다.

 

늘 좋은 날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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