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홍성규 [hsg1111] 쪽지 캡슐

2005-03-03 ㅣ No.16847

찬미예수님!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천주교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고싶어서.....

 

 



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