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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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선 [KSS123] 쪽지 캡슐

2005-03-06 ㅣ No.16858

주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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