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할일을 못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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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현 [nhpark1004] 쪽지 캡슐

2005-03-09 ㅣ No.16871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살고 있는데,

 

무엇이 바쁜것인지...

 

어느날 주위의 누군가가 세상을 달리할 때면,

 

다시금, 내가 살고 있는 위치를 가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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