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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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옥경 [eok79] 쪽지 캡슐

2005-03-10 ㅣ No.16873

이곳에 처음 것도 오늘 발걸음을 햇어요

 

이제 자주 자주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사순이네여..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구요

 

늘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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